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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5일 단오, 단오의뜻, 유래, 의미

문수봉(李楨汕) 2022. 6. 3. 09:57

음력 5월5일 단오, 단오의뜻, 유래, 의미

 2022. 5. 31. 19

(음력) 5월5일은 "단오" 입니다

옛부터 3대 명절 중 하나의 명절 이라고 합니다.

 

#강릉단오제 행사 야경 입니다


한국에서의 #단오

#한국 에서는 #농경#풍작#풍요#기원 하는데서 #유래 하여

유풍으로 보고 있었고 여자들은 #창포잎 으로 담은 물에 머리를 감으며

(재액)을 방지하는 풍습을 가졌으며 남자들은 허리춤에 #창포뿌리 를 착용하며

재액을 방지 하는 #풍습 을 가졌다.

단오가 되면 남자들은 씨름을 통해서 자신의 힘자랑과 실력을 자랑 하기도 한다.

우승을 한자는 황소를 상품으로 받으며 천하장사라는 칭호도 얻는다.

또한 택견을 하여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고 한다.

여자들은 창포물로 감은 머리를 단장 하며 그네뛰기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여름철 명절인 단오의 풍습상 부채를 나눠 주기도 하는데

소년 및 청년에게는 푸른빛의 부채를 주게 되고 노인이나 상주 에게는

하얀 부채를 주었다는 속설이 있다.

단오에는 재액을 방지하고 풍요를 기원 하면서 쑥떡, 수리취떡, 만개떡, 약초떡

밀가루지짐이 등을 먹는다.

한편 단오날을 #수릿날 이라고도 불렀는데

수취리를 넣어 떡을 빚고 그 떡에 수레바퀴 모양의 떡살을 찍어 차륜병을

먹기도 했다.

수레바퀴 모양의 바퀴처럼 잘 굴러 가라는 의미의 떡이다.

또는 복숭아와 살구를 이용하여 도행병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도행병뜻 = 복숭아 살구로 으깨고 체에 거러서 즙으로 만든 떡 (강원도 황토떡)

한국에서 유명한 당오 관령 행사

중요무형문화제 13호 이자 유네코스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가 가장 유명하다.

한반도에서는 주로 북쪽 지방에서 단오를 중요한 명절로 쇠었다고 한다.


출저:나무위키

한국에서는 3대 명절로 알려 져있지만 "설날" 이나"추석" 과는 달리

연휴가 없고 평일에 속해 있으나 단오를 맞아 민속시설 등에서는 단오 맞이

민속 행사를 열기도 한다.

이때에는 재액과 악귀로 부터 몸을 보호하고 강림을 막아내는

의미로 쑥떡, 망개떡, 약초떡, 밀가루지짐이 등을 먹게 되며

창포풀로 담근물에 머리를 감거나 창포 잎 또는 뿌리를 허리춤에 착용하여

악귀로 부터 몸을 보호시 하는 풍습이 있다.

출저:나무위키

단오제는 전통 민속 축제 이며

옛 이야기 옛 모습 그대로 간직 하며

여름 더운날 더위를 잊게 하며 건강을 기원 하며 단오 풍습은 참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