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교동향교(喬桐鄕校)[유형문화재 제 28호]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喬桐鄕校)[유형문화재 제 28호]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29-49 (읍내리) 교동도는 한강입구에 였고, 섬의 규모도 크지 않아 지금은 강화군에 속한 마을이지만 삼국시대 때 부터 삼강 유역을 지키기 위한 군사적 요충지로 강화와 별도오 고목근현이라 불렸..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8
고구려의 사지(寺址)- 청암리사(금강사)지와 정릉사지 고구려의 사지(寺址)- 청암리사(금강사)지와 정릉사지 ​ 고구려 사찰 건립의 기록 1) 소수림왕 2년 (372), 전진의 왕 부견이 사신과 승려 순도 보내 불교를 전함 17개 소수림왕 2년(372) 6월에 전진의 왕 부견이 사신과 순도 스님을 보내 불상과 경문을 전했다. 동왕 4년에 아도 스님이 왔고 .. ☆우리의 역사☆/♡☞삼국시대♡ 2017.12.18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Ⅰ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Ⅰ 고성 건봉사 (乾鳳寺) ​ 고성 건봉사 (乾鳳寺) 전경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금강산에 있는 절로 6·25전쟁 전까지는 31본산의 하나였으나,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520년(법흥왕 7) 아도..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6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 Ⅱ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 Ⅱ 예천 용문사(醴泉 龍門寺)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용문산(龍門山)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김룡사본말사지(金龍寺本末寺誌)』에 의하면, 870년(경문왕 10)에 두운(杜雲)이 절을 ..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5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 Ⅳ (북한편②) 『조선고적도보』로 본 우리나라 사찰의 옛 모습 Ⅳ (북한편②) 평성 안국사 (安國寺) ​ 평안남도 평성시 봉학동청룡산(靑龍山)에 있는 조선시대 사찰로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 제34호로 지정되어 있다. 봉학동 봉린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503년(고구려 문자왕 12)에 지은 사찰이라 전해..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5
조선왕조 스캔달 [1회~5회] 조선왕조 스캔달 [1회~5회] -정희대비와 조두대,인수대비와 백씨, 효종과 4복,명성황후와 신령군,인복대비와 김씨 1. 정희대비가 조장한 조두대의 ‘내알(內謁)’ - 조선사 최고권력 여종의 국정농단 파노라마 궁중의 여성이나 환관이 정치에 간여하지 못하도록 엄히 하는 ‘엄내치’ … 권..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2
조선왕조 스캔달[6회~10회] 조선왕조 스캔달[6회~10회] 인조와 소현세자, 광해군의 처,자의 자살, 태조와 태종, 영조와 사도세자,연산군의 황음 6. 소현세자를 죽게 한 부왕 인조의 권력욕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갈 땐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 받게 하더니 영구귀국 후에도 끊임없는 의심·견제로 결국 34세에 세상 등지..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2
조선왕조 스캔달[11회~15회] 조선왕조 스캔달[11회~15회] 중종의 이혼, 고종과 역술가, 정조의 역사기록, 세종의 편애,선조의 거짓 복수, 11. 공포심에 찌든 중종, 강제이혼 당하다 이복형 연산군 폐위 이후 반정공신 박원종 등에 의해 임금으로 추대돼…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눈치보다 조강지처와 생이별, ‘천추의 ..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2
조선왕조 스캔달[16회~20회] 조선왕조 스캔달[16회~20회] 포로된 두왕자, 바보 제안대군, 조카에 도전한 흥안군,적군을 맹신한 개화파, 16. 포로가 된 선조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 임진왜란 초기 파천 결정 후 근왕병 모집하는 과정에서 ‘관심 밖’의 두 아들 골라… 악조건 속에서 선전했으나 왜군에 포로로 잡힌 ..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2
조선왕조 스캔달[21회~24회] 조선왕조 스캔달[21회~24회] 갑신정변의 패착, 폐비 윤씨, 폐세자 양녕대군, 요동정벌이 왕자의 난 유발, 21. 천하를 쥐려 한 갑신정변 주역들의 ‘패착’ -성패 열쇠인 정규병력 규합하는 데 소홀했다 김봉균·이규완·이희정 등 박영효의 겸종으로 특채돼 고종 감시 등 ‘특공대’ 역할 맡.. ☆우리의 역사☆/♡☞조선시대♡ 2017.12.12